전체 글105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읽기 7일차 어제는 노느라 책을 못 읽었다… 아침에 조금이라도 읽었어야 되는데 ㅜㅜ 오늘은 나름 바쁜 날이었음에도 노인과 바다를 읽어서 뿌듯하다. P인 내가 이렇게 계획을 나름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이 행복할 따름이다. 하지만 오늘은 소설보다는 비문학을 더 읽고 싶어서 도커와 쿠버네티스 관련된 책을 좀 읽어보려고 한다. 그래서 노인과 바다는 조금 읽고 이제 다른 책을 읽으러 가보겠다! 다음 프로젝트는 블로그에 제대로 된 글 하나씩 쓰기이다. 지금 써야할 글들은 밀려있는데 계속 미루다가 아무것도 못 쓰고 있다. 써야할 글 1. 독후감(나무 위의 남작, 트렌드 코리아 2022) 2. 인공지능,머신러닝 책 내용 정리 3. 개발 개념 정리 4. 오류 정리 등등 2022. 1. 2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읽기 5일차 오늘은 노인과 바다를 읽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너무 잔잔한 느낌이었지만 그럼에도 어렵지 않고 너무 잘 읽혔다. 나무 위의 남작은 내용은 읽기 쉬우나 문체가 익숙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 책은 문체가 익숙하고 읽기 간편하다. 다만 아직 다 읽지는 못했으나 생각할 거리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2. 1. 19.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읽기 4일차 오늘은 나무 위의 넘작을 완독했다. 이 책이 이 작가의 ‘우리의 선조들’ 이라는 3부작 중 2번째 책으로 1부작, 3부작은 ‘반쪼가리 자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라고 한다. 이를 합쳐서 현대인의 족보라고 부른다는데 나머지 책들도 궁금해져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내일부터는 노인과 바다를 읽을 예정인데 어떤 책일지 궁금하다. 2022. 1. 18. [Harry Potter : And the Chamber of Secrets] Ch3.THE BURROW 어휘, 문장, 구문, 관용구 1. the borrow The Burrow was the family home of the Weasley family, located on the outskirts of Ottery St Catchpole in Devon, England. It was a thoroughly magical dwelling that became a second home to Harry Potter. 2. tore back : Severely drunk or hungover. Harry tore back acriss the room as the landing light clicked on 3. fishy, dodgy : 수상한, 이상한(tricky) 4. berserk out of control with anger or e.. 2022. 1. 17. 이전 1 2 3 4 5 6 7 8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