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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멍청하게 두 개의 프로젝트 폴더를 왔다갔다 하면서 테스트 서버와 메인 서버를 같이 운영했던 나를 반성하면서 쓰는 글이다. 이 글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운영을 했을 때도 있었음을 기억해보자...
과거의 나
2개의 django project를 생성했고 그걸 각각 eb에 배포했었다.
새로운 나
프론트 배포를 하면서 vercel에 숨겨진(?) 기능을 깨우치게 되었다. 그건 바로 git 의 branch를 활용해서 특정 branch에는 특정 url로 배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하나의 git에서 branch에 따라 서버를 따로 돌리는 것)
이걸 보면서 백엔드 배포도 분명히 git을 이용해서 branch로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뒤에도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오늘 git의 test branch를 이용해서 배포를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다만 DB도 분리되어있고 migrate 파일도 분리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branch를 merge할 때 굉장히 주의해서 배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하나씩 커밋을 옮기다가 빼놓고 옮기는 불상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을 주세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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